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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축하인지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카테고리 없음 2022. 5. 15. 20:03
친한 사이였는데 지금은 멀어져 연락이 안돼 2년 전 결혼했을 때 나는 다른 나라에서 살았다. 방금 모바일 청첩장을 줬고 청첩장을 주거나 식사를 사줬습니다. 할 수 없어서 그에게 휴대폰을 주었다. 나는 많이 먹었다 나는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고향에서 결혼했습니다. 친구가 친구랑 와서 10만원을 선물로 줬어요. 나는 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새집에 와줘서 고맙고 집에가서 저녁먹자고 그는 자신이 바빠서 밖에 나갈 수 없어서 같은 그룹의 다른 친구들을 위해 음식을 샀다고 말했다. 결국 밥을 사지 못했다. 그리고 그 친구가 결혼할 시간이다. 2년 만에 전화를 해서 청첩장을 주겠다고 해서 집에 가면 알려준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 집에 갈 시간이 없어요. 모바일에서는 달라서 모바일로 청첩장을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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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쓰는 흙부모 특징카테고리 없음 2022. 5. 15. 20:02
그냥 우리집 얘기임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부터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임 남편 시댁부터 시작해서 어렸을 때의 자기 삶까지 성인 돼서 내가 세뇌당했구나를 깨닫기 까지 계속 듣고 삼 학창시절 알아서 일어나서 알아서 밥차려먹고 알아서 학교다니고 용돈 당연히 없고 용돈 달라고 하면 째려보거나 돈 맡겨놨냐고 하거나 그나마 있는 푼돈 교통비 아껴서 그거라도 쓰려고 왕복 두시간씩 걸어다님 조금이라도 뭔가를 요구하면 집 나가라고 함 그게 엄청난 것도 아니고 싸가지 없게 군 것도 아니고 선물받은 물건 다 써버려서 나도 아직 한번도 안썼는데... 그 한마디만 해도 내가 쓰는게 아깝냐고 집 나가라고 그럼 뭐만 하면 그럼 니가 돈 벌어서 나가라고 함 낳아줬으니 고마워하고 갚으라고 함 결혼은 본인들이 선택한 사람하고 본인이 직접 하..